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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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마스터'의 주역, 리얼걸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SBS 플러스 새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KR-꿈을 드림'이 지난 달 28일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리얼걸 프로젝트 멤버 11명의 꿈과 희망도 함께 시작됐다. 수지(이수지 분)의 루키조와 영주(허영주 분)의 데뷔조는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아이돌 마스터'를 꾸려나갈 전망이다.

리얼걸 프로젝트 11명은 전현직 걸그룹부터 다국적 능력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난해 초 공개 오디션을 개최, 5월부터 예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SNS 투표를 진행해 선발한 멤버인 만큼 다재다능하다. 이후 반년 간 노래와 연기 트레이닝을 받았고, 본격적으로 성훈, 박철민과 촬영을 시작했다.

'아이돌 마스터'는 시즌1과 시즌2가 각각 12부작씩으로 구성된 총 24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다. 매주 1회 씩 방영되고 있다. '아이돌 마스터' 측 관계자는 2일 헤럴드POP에 "현재 시즌1의 촬영은 모두 진행했고, 시즌2의 10회차 촬영 정도만 남아 있다. 전체의 80% 이상이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리얼걸 프로젝트의 활동도 10회 남은 촬영이 전부일까. 이 관계자는 "'아이돌 마스터'의 모든 촬영과 방송이 끝난 뒤에도 리얼걸 프로젝트는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걸그룹으로 활동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시한부 걸그룹은 아니라는 것. 리얼걸 프로젝트의 활동 가능성은 더 무궁무진하다.

실제로 첫 번째 유닛 B-Side가 지난 3월 결성되기도 했다. 소리, 유키카, 지원, 예은, 지슬로 구성된 B-Side는 '아이돌 마스터'의 원안인 일본 게임의 테마곡을 한국어 버전으로 불러 전 세계에 발표했다. 이 노래를 들고 SBS MTV '더쇼'와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 성과도 이뤘다.

리얼걸 프로젝트(R.G.P)라는 이름도 얻은 11명 멤버들은 '아이돌 마스터' 안팎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24부작 '아이돌 마스터'는 국내에서 오는 10월까지 방영된다. 리얼걸 프로젝트는 걸그룹 활동으로 화제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어떻게 활동 영역을 확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식 데뷔를 향한 리얼걸 프로젝트의 도전과 열정은 '아이돌 마스터'를 넘어 현실로도 이어지고 있다. 데뷔조(영주, 소리, 유키카, 재인, 태리)와 루키조(수지, 예은, 민트, 지슬, 하서)를 초월해 리얼걸 프로젝트로 모인 11명이 앞으로 현실에서는 어떤 꿈과 희망을 찾고 이루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돌 마스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SBS funE, 오후 11시 SBS 플러스, 일요일 오전 11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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