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신인 배우 3인방 윤용준, 김민규, 오승환이 꽃미모를 발산하며 닮은꼴 황금마스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 꽃팥 특집-꽃보다 다섯남자'에서는 김흥국, 이봉원, 윤용준, 김민규, 오승환이 출연해 닮은꼴 에피소드에 대해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윤용준에게 "김희철 닮은꼴로 사실 유명한 분이다"고 운을 떼자, 윤용준은 "촬영때문에 단발 가발을 써서 더 그랬다"면서 "클럽에서도 김희철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전한 것. 이어 그는 "서울 사람처럼 멋있게 그루브 추고 있었는데 "김희철 아니네"라면서 욕하고 가더라 그때 당시 거기 못 있겠어서 옆 클럽으로 갔다" 며 웃픈(웃기도 슬픈)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민규를 보자 MC들은 "얼굴에 박보검씨랑 이현우까지 있다"며 놀라워하자, 김민규는 "사실 김혜수 선배님이 '시그널' 드라마 같이했을때 '너 보검이 인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닮은 꼴 에피소드를 전한 것.

이에 MC 박나래는 "사실 김민규씨는 목소리 맞추는 프로에서 처음 봤는데 진짜 너무 잘생겨서 너무 놀랬다"면서 "특히 박미선씨는 실력자 아니면 이혼하겠다고 하더라, 나중에 편집 요청하셨다"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전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오승환 역시 MC들은 "닮은꼴 폭주하는 분이다"고 심상치 않게 운을 떼면서 "이분은 2PM의 닉쿤과 샤이니의 민호도 보이고, 심지어 이동욱씨도 보이더라, 남자에 이어 헐리웃 여배우 앤 해서웨이까지 닮았다"며 그의 닮은 꼴 외모에 놀라워하면서 남다른 꽃미모에 감탄했다.

이어 MC들은 "이런 꽃미모가 떡잎부터 달랐다"면서 과거 세 사람의 굴욕없는 사진들을 공개했고, 당시 세 사람은 데뷔 전부터 팬클럽을 몰고 다닐 만큼 독보적인 꽃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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