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동엽이 뷔페 트라우마를 밝혔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외식'편이 전파를 탔다.
김수용, 정시아, 윤박이 이번 주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제에 맞게 가족 외식 문화의 다양한 변천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졌고, 신동엽은 뷔페와 얽힌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중학생 시절 잘사는 친구가 뷔페에 초대를 했고, 신동엽은 (가본 적 없는 뷔페를)먹어봤다고 무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밝혔다.
뷔페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친구들과 달리 자신은 심장이 벌렁거렸고, 접시에 놓인 냅킨을 생일 고깔모자인 줄 알고 머리에 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은 “역시 동엽이 진짜 웃겨”라며 장난으로 받아들였고, 신동엽은 “웃겼지?”라며 자연스럽게 내려놨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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