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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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배우 이범수 가족의 하차 소식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8일 오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범수-이소을, 이다을 가족이 본 프로그램을 졸업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1년 여 시간 동안 똑소리 나는 장녀 소을이와 꼬마 상남자 다을이 남매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고 졸업에 아쉬움이 크다"며 하차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범수 가족은 오는 14일을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하차한다.

다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공식입장 전문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범수-이소을, 이다을 가족이 본 프로그램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로 활약중인 아빠 이범수씨가 제작하는 영화 ‘자전차 왕 엄복동’이 올 4월부터 크랭크인 하면서 영화에 매진하기 위해 저희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아쉬운 작별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1년 여의 시간 동안 똑소리나는 장녀 소을이와, 꼬마 상남자(?)다을이 남매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졸업에 아쉬움이 큽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의 모습뿐 아니라, 자상한 아버지로서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준 이범수 아빠, 다정하고 현명한 교육법, 육아법으로 함께해준 이윤진 엄마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소다 가족을 애정으로 지켜보고 응원하겠습니다.

이범수 가족의 마지막 방송은 5월 14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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