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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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양희은과 장미여관이 오는 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SBS 측은 8일 "19대 대통령 선거 당일, 광화문 광장서 일반 시민들과 축제의 장을 가질 것"이라며 "오후 4시에는 정봉주의 광장 토크쇼를, 7시에는 양희은과 장미여관이 함께하는 광장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정봉주의 광장 토크쇼는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펼쳐지며 정봉주 전 의원과 SBS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진행을 맡는다. 또한 SBS 플러스 풍자쇼 ‘캐리돌 뉴스’에서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로 활약 중인 코미디언 배칠수와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이후에는 양희은의 장 콘서트 ‘꽃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모든 국민이 꽃길을 걷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양희은과 장미여관의 협업 무대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오후 8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즈음에는 일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행사도 이루어진다. 정봉주의 광장토크쇼와 양희은의 광장 콘서트는 스브스 뉴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