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일라이가 가족도 모르게 진행한 비밀 결혼을 떠올리며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324회에서는 아이돌에서 사랑꾼 남편으로 돌아온 일라이가 출연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라이는 "과거 어머니 모르게 비밀 결혼식을 올렸던 것이 죄송하다. 당시 어머니께서 소속사와의 계약이 끝난 후에도 여자친구를 사랑하면 그때 결혼을 하라고 하셨지만 나중에도 변함없이 사랑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 몰래 결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일라이의 사연을 들은 이영자는 "당시 어머님께서 얼마나 속상했겠냐"고 말했고, 출연자들은 일라이의 사연에 놀란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에, 일라이는 녹화장에서 무릎을 꿇고 어머니께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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