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은지원과 장수원이 일본 규슈의 최대 온천 지역인 ‘벳푸’에서 뜬금없이 퀴즈왕을 가리는 상식 퀴즈 대결을 펼쳤다.

‘플랜맨 - 뉴 비기닝’은 가수 은지원이 여행을 계획하는 자 ‘플랜맨’으로 활약하며 스케줄에 지친 스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번 여행에서 은지원은 젝스키스의 장수원과 함께 규슈로 여행을 떠났다.

은지원과 장수원은 일본의 현지 투어 버스인 ‘쿠루쿠루 버스’를 타고 규슈 벳푸의 ‘효탄 온천’에 도착했다. 조롱박을 닮아 ‘효탄’이라는 이름이 붙은 온천에 도착한 은지원과 장수원은 난데없이 본인이 알고 있는 온천에 대한 상식을 이야기하며 대결을 펼쳤다. 장수원은 “이곳은 온천의 열기 때문에 나무가 자랄 수 없다”라고 말하며 버스를 타고 오는 동안 봤던 민둥산의 이유를 설명했고, 이에 은지원은 질 수 없다는 듯 “왜 수증기가 나오는지 아느냐”라고 물으며 다짜고짜 상식대결을 펼쳤다.

은지원과 장수원은 본격적인 온천을 위해 탕으로 들어가 상식 대결 2탄을 이어갔다. 탕에서 펼쳐진 상식 대결에서는 은지원과 장수원의 승부욕을 더 돋우기 위해 벳푸의 특산물인 온천물에 삶은 달걀과 라무네(사이다)를 우승 상품으로 걸고 대결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장난처럼 시작한 퀴즈 대결이었지만 은지원과 장수원은 점점 진지하게 퀴즈 대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과연 문제를 많이 맞힌 명예로운 ‘퀴즈왕’이 누가 되고, 퀴즈왕과 비교해 순수한 뇌를 가진 ‘뇌순남’이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외에도 서로 입수하는 것을 돕기 위해 애정 어린 발길질을 하는 두 남자의 모습과 뜨거운 온천탕에서 펼쳐지는 잠수 대결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장수원과 은지원이 온천의 천국인 규슈의 ‘벳푸’에 도착해 진정한 힐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네이버 졸잼TV ‘플랜맨 - 뉴 비기닝’ 1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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