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배종옥이 그림을 뒷조사했다.

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이름 없는 여자’에는 집으로 배달된 그림을 조사하는 홍지원(배종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해주(최윤소 분)는 평소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김무열(서지석 분)의 모습에 초조함이 커져가는 눈치였다. 하필 손여리(오지은 분)의 그림이 집으로 배달된 날 김무열과 트러블이 생기자 혹시 그에게도 어떤 단서가 주어진 것이 아닌가 불안했기 때문.

구해주와 김무열의 다투는 소리가 문턱을 넘자 홍지원은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김무열이 나간 뒤 손여리의 그림이 혹시 그에게도 배달된 게 아니냐는 구해주의 말에 홍지원은 “그림에 여리 지문 안 나왔어”라며 다독였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고 불안에 떠는 구해주의 모습에 홍지원은 “발령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졌을 수도 있지”라며 구도영(변우민 분)을 들먹였다. 이어 “여자가 앙앙 댈수록 남자는 겉돌기 나름이야”라며 김무열과 다투지 말 것을 구해주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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