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라붐 해인이 승리의 요정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 해인이 즐거웠던 시구, 시타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인은 "지난 2016년 6월 30일 라붐 멤버 솔빈, 율희는 서울 잠실에서 열린 두산 대 NC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은 적 있다"며 입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해인은 "그날 라붐이 응원하던 팀이 이겼다. 당시 두산이 투수 마이클 보우덴 선수의 호투 속에 노히트노런 승을 거머쥐었다"라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스윗소로우의 스포츠를 평소에도 보고 있냐는 질문에 "좋아하긴 하는데,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이날 '박지윤의 가요광장'에는 해인과 함께 스윗소로우 송진우가 게스트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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