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려시대에도 다방이 있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연출 이길수)에서는 바쁜 일상 속 한잔의 여유를 주는 '차'가 오늘의 음식으로 선정됐다.

차 전문가 이상균은 고려시대에도 다방이 존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만 요즘과 같은 다방이 아니라 차와 관련한 업무를 전담한 왕실 기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려시대에 차 문화가 완전히 만개했다”고 표현했다.

황교익은 조선시대에 와서 농민들에게 차는 수탈의 의미였으며 왕실, 승려, 사대부만이 즐기며 가늘게 그 명백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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