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요광장' 첫 게스트로 배우 유인나를 초대했다.

2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여의도 KBS신관웨딩홀에서 KBS 라디오 쿨 FM 개편 설명회가 열렸다. 이수지는 방송인 박지윤의 뒤를 이어 낮 12시 '가요광장' 진행자로 낙점됐다.

이날 이수지는 첫 게스트가 유인나라는 소식에 "유인나 언니랑 정말 친하다. 다들 주위에서 거짓말이라고 하더라. 유인나 언니는 아이유랑 친해도 되고 저랑은 친하면 안되나"라며 "유인나 씨가 제가 DJ를 한다는 소식에 흔쾌히 출연에 응해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온주완은 "안그래도 수지 씨 라디오에 유인나씨가 나온다고 해서 연락을 했다. 수지 씨 라디오 나오고 텀을 둔 이후에 나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해 게스트 유인나 경쟁에 불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수지의 가요광장'은 오는 5월 15일부터 매일 정오, KBS 쿨FM(수도권 89.1MHz)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