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형이 할리우드 이야기를 꺼냈다.

1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할리우드 이야기를 해달라는 말에 반응하는 박준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후반전 초반부에 소통을 시도했다. 하지만 빠르게 올라가는 채팅창을 읽으려는 노력은 곧바로 포기로 이어졌다. 박준형은 “이걸 읽는 사람이 있어?”라며 막내 작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막내 작가가 ‘할리우드 이야기 좀 해주세요’라고 보드에 적어서 보여주자 박준형은 “그거는 우리 얘기 안 하면 안 될까요?”라며 “조금 그건 쪽팔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스피드레이서2’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누군가 지적하자 박준형은 “그럴 일은 없을 거에요”라고 단언했다.

박준형은 “왜냐면 ‘스피드레이서1’에서 죽었어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박준형은 “부활하지 않는 한은 제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라고 쐐기를 박았다. 그러나 생방송 시청자들은 ‘오늘은 부활절이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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