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 '대립군'의 주역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이 영화주간지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 영화주간지 커버에서는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세 배우가 철제 선반에 기대고 있는 모습 속 세 배우의 카리스마부터 부드러운 눈빛까지 폭발적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특히 영화 속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해야 했던 대립군의 수장 '토우' 역의 이정재는 절제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하며 영화 속 캐릭터의 강인한 내면까지 담아내고 있다.

이어 왕을 대신해야 했던 '광해' 역에 여진구가 나약함과 강인함을 매력적인 눈빛으로 그려내 '광해'라는 인물의 단단한 내면을 포착했다. 마지막으로 영화 속 활을 가장 잘 다루는 솔직하고 직선적인 캐릭터 명사수 '곡수' 역에 김무열은 호소력 짙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감정에 이입했다.

이렇듯 세 배우의 각기 다른 개성이 빚어낸 완벽한 하모니는 최고의 캐스팅 조우를 실감케 하며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한편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1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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