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동욱이 근황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네이버 V앱에는 배우 이동욱의 비주얼 라디오 방송 ‘On the air’가 그려졌다.

이동욱은 음악이 나오는 동안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눈빛으로 의사를 주고 받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은 센스 있는 팬들의 채팅창 대화에 미소를 짓는 등 비교적 여유로운 자세로 방송에 임했다.

이동욱은 “어릴 때는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럴 수밖에 없었죠, 같이 살았으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크고 일을 하게 되고 바빠지고 같이 안 살게 되면서 조금 부모님과 시간도 잘 못 보내게 되고 연락도 제대로 못 드리게 되는 것 같아서”라며 “오늘 오프닝을 쓰면서 다시 한 번 저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족은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 아닙니까 5월 달에는 조금 더 충실해보자”며 “한 달 만에 돌아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동욱은 “저는 팬미팅도 하고 있고, 외국 일정을 이 곳 저 곳 다니고 있고, 화보도 찍고, 광고도 찍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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