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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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버즈의 기타리스트 손성희가 오늘(13일) 네 번째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손성희는 4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13일 오후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다. 12일 손성희의 소속사 산타뮤직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비공개는 아니지만 일반인처럼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한다. 버즈 멤버들은 축하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며 축가는 신인 가수가 부른다”고 전했다.

지난 3월 29일 손성희는 버즈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손성희는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와 5월에 결혼할 예정이다”며 “가정을 꾸리고 소소한 행복과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려 한다”는 결혼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버즈의 팬들에 “무대에서 음악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모습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더 음악에 집중하고 여러분들과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약속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손성희는 신준기, 김예준, 윤우현에 이어 버즈 내 네 번째 유부남이 됐다. 2014년 4월 베이시스트 신준기, 지난해 11월 드러머 김예준, 지난 3월 기타리스트 윤우현에 이은 결혼식이며 마지막 멤버로 보컬 민경훈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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