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혜리가 배고픔을 허소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97회에는 전반전 1위를 차지한 걸스데이 유라와 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반전 1등 소식에 유라와 혜리는 뛸 듯이 기뻐했다. 한편으로는 생방송의 긴장이 다소 풀리는지 “끝났다”고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유라는 “와~ 1등 했네, 그래도”라며 기대치 않은 성적에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모르모트PD에게 “저 되게 걱정했거든요”라며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세트장에 놀라워했다. 혜리와 유라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마리텔’ 출연에 크게 신경쓰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후반전도 너무 기대가 된다”고 흥에 겨워하던 중 돌연 제작진을 향해 “저 근데 진짜 배가 고파요”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가 거듭 배고프다고 말하자 유라는 “얘 꼭 밥 먹여야 돼요”라고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후반전에서도 전반전에 이어 방탈출을 이어나갔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