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곧 입대하는 규현을 응원했다.
예성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솔로 콘서트 '봄悲(비)'를 개최했다.
이날 예성은 자작곡 '그때로'를 불렀다. 이 곡은 슈퍼주니어 규현이 함께 부른 곡. 규현의 목소리는 오디오로 흘러나왔다. 예성은 규현과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규현과 노래를 못할 거란 생각에 마음이 아련해진다. 건강하게 갔다가 돌아오면 된다. 공익으로 가서 편할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공익 근무 시절 저를 보듬어줬던 중대장님이 오셨다. 활동 못하던 그 시간이 사실 버거웠다. 아무리 몸이 편해도 내가 힘든 건 힘들더라. 규현이도 군대를 다녀온 뒤 콘서트를 하면 공익 때 도와주신 분이 오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예성의 콘서트 '봄비'는 14일까지 이어진다. 규현은 오는 25일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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