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동하가 1부에 이어 2부 올킬의 조짐을 보였다.
1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허각을 꺾고 2부에까지 저력을 과시하는 정동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각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폭풍같은 성량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1부 우승자인 정동하가 422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대기실에 있는 가수들 역시 입을 모아 허각의 우승을 점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허각은 421점을 기록하며 정동하의 높은 산을 넘지 못했다. 대기실은 정동하의 연이은 우승에 충격에 휩싸인 상황이었다. 허각의 우승에 무게를 싫었던 민우혁 역시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이 화면에 그려졌다.
모두 말을 잇지 못하는 가운데 문희준은 “기세가 심상치 않은 게 정동하씨가 1부 우승에 이어서 2부까지 올킬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렇게 될 경우 정동하는 김희갑, 작사가 양인자 편에서만 두 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게 되는 상황이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