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고경표가 '최강배달꾼'에 출연한다.

KBS 측은 16일 헤럴드POP에 "고경표가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전했다.

고경표는 5년차 베테랑 배달원에서 배달 앱 회사의 CEO로 성장하는 최강수를 연기한다. 데뷔 7년 만에 단독 주연을 꿰차게 됐다.

'최강배달꾼'은 '헬조선'을 살아가는 최강 배달꾼들의 유쾌통쾌한 열혈청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여자 주인공으로 채수빈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고경표는 지난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1988', '질투의 화신', 현재 출연 중인 '시카고 타자기'까지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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