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만세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16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플러스를 통해 ‘Behind EP.05 신화 만 18세 (SHINHWA's 18th)’가 그려졌다.

전진은 “이태원이 좋다며”라며 핫플레이스인 이태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동완은 이에 “이태원은 위험한 게 다른 동네는 (술집을) 나와서는 재정신인 사람이 낳으니까 술을 깨야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태원은 다 술이 취해 있어서 계속 그 상태를 유지하게 돼”라고 주장했다. 에릭은 이들의 대화를 듣던 중 “그런데 가본 적이 막내(앤디) 휴가 나왔을 때가 마지막이야”라며 번화가에 간 지 오래됐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최근 밖에서 술을 마시지 않지 않냐는 동완의 말에 “밖에서 먹는데 기분 좋게 먹고 들어와서 자던가, 아니면 친구랑 같이 (집에) 와서 먹던가 해. 혼자서는 안 먹는 게 너무 센치해져”라고 전했다. 술자리의 대화가 익어가고, 안주가 떨어지자 민우는 “라면 끓여줄까?”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에릭은 허기가 졌는지 “두 개”라고 반기는 모습을 나타냈다.

김동완이 라면을 먹지 않겠다는 말에 에릭은 “난 끊임없이 먹어, 계속 먹어. 배부른데 계속 먹어”라며 “‘삼시세끼’ 때문에”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빨리 먹으면 점심부터 먹고 보통은 저녁준비하면서 먹어”라며 ‘삼시세기’에 대한 후기를 전했다. 한창 대화가 이어지던 중 흥이 오른 김동완은 “강남에서 2시간만 놀다오자”고 제안했다. 장난기 가득한 김동완의 표정에 신혜성은 “시끄러, 진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라고 싹을 잘랐다.

멤버들은 다 함께 술자리를 가지는 것이 오랜만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이 신화 멤버와 술을 마신 지 오래됐다는 말에 전진은 “나는 에릭형 집에서 마신 거”라고 비교적 최근의 술자리를 말했다. 앤디는 이에 “나도 그때가 마지막이야”라며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에릭이 “앤디는 요즘 민우랑 마시지”라고 묻자 앤디는 “민우 형이 나한테 거짓말을 많이 해, 죽고 싶다고”라며 이민우의 술자리 호출 요령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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