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신세경이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6일 “서로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도 있지만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한 결과 뜻을 같이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세경은 굉장히 올곧고 영민한 배우다. 어릴 적부터 활동하면 많은 유혹에 빠지기 쉬운데 오히려 중심을 지키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친구다"라며 "좋은 인품과 스타성 그리고 연기력까지 갖췄기에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때문에 나무엑터스는 건강한 가치관을 지키며 신세경이 행복한 사람, 행복한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세경과 나무엑터스는 신세경이 초등학생 때부터 연을 맺고 인연을 15년째 지속하고 있다. 현재 신세경은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가제)’(연출 김병수/극본 정윤정)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 윤소아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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