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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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배우 사미자가 '1 대 100' 세종대왕 특집에 도전한다.

그는 최근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 녹화에 참석, 전국 국어문화원 연합회 회원 100인이 함께 대결을 펼쳤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우리말 명예 달인에 대해 언급하자 사미자는 "그때 연예인 출연자가 총 4명이었다. 3등 정도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쟁쟁한 사람들을 제치고 내가 우승을 했다"며 "'달인 되셨죠?'라고 사람들이 물을 때마다 엔도르핀이 올라와서, 몇 년은 병 없이도 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1 대 100'에는 어떻게 출연하게 됐는지" 묻자, 사미자는 "평소 이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했다. 화요일 저녁에 이 프로그램을 안 보면 큰 거 하나 놓친 것 같은 기분이다. 언제 이런 프로그램에서 날 섭외하겠나 싶어서 나왔다.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쭉쭉 가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사미자가 도전한 '1 대 100'은 16일 오후 8시 5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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