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권상우가 형사 본색을 드러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 유영은) 측은 16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권상우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비장한 표정으로 권총을 겨누고 있다. 흔들림 없는 자세와 매서운 눈빛으로 겨눈 총구가 누구를 향한 것인지 관심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애수에 젖은 눈빛으로 홀로 도시 한가운데 서있다.
권상우는 차량이 자신을 향해 돌진해 오는 긴박한 상황임에도 전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전방을 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베테랑 형사가 상처입은 이들의 마음을 풀어내는 내용의 휴먼 추리드라마 '추리의 여왕' 13회는 1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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