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의 순위가 또 한 번 요동칠 전망이다.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시즌2' 측은 16일 오후, 네이버 TV를 통해 남자 연습생 59명의 '일대일 아이컨택' 개인별 직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6회 재방송 자막으로 공지됐다. 국민 프로듀서들은 연습생 개개인의 매력이 담긴 영상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보컬 '너였다면', '불장난', 랩 '보이즈 앤 걸스(Boys And Girls)', '겁', 댄스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 '셰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무대와 준비 과정이 담겼다. 아직 전파를 타지 않은 보컬 '봄날', '소나기', '어메이징 키스(Amazing Kiss), 랩 '니가 알던 내가 아냐', '리듬 타', 댄스 '겟 어글리(Get Ugly)', '팝(Pop)'을 선곡한 연습생들의 경연 무대는 개인별 직캠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어떤 활약이 담겼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영상의 경우, 지난 7일 진행된 2차 현장 평가를 담은 것이라 더 의미가 있다. 이날 현장 평가는 보컬, 랩, 댄스 등 연습생들의 포지션 별로 진행됐다. 댄스 경연의 경우 카메라 워킹에 따라 무대 자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만큼 무편집본이 필요하다. 개인별 영상을 통해 59명의 기량을 제대로 확인할 수도 있다.
개인별 직캠의 파급력은 생각보다 엄청나다. 실제로 지난 달 24일 공개된 1차 현장 평가 때의 영상은 그 다음 주 순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쏘리 쏘리' 2조 강다니엘(MMO), 권현빈(YG케이플러스), 김종현(플레디스) 등이 수혜자로 손꼽히고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12일 발표된 4차 순위 때 무려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반환점을 돈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여전히 뜨겁다. 이번 아이컨택 영상이 또 한 번의 파도를 불러올 수 있을지, 이는 생존과 방출에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처 몰랐던 연습생의 재발견이 있을지 59명의 영상 전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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