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여진구가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써클:더 비기닝’에서는 첫방을 앞둔 ‘써클: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류문상 박은미 유혜미, 연출 민진기)’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써클’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더블트랙’이었다. ‘더블트랙’은 현재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슬립이 아닌, 다르면서도 이어져 있는 두 시대의 이야기를 한 회에 펼쳐내는 형식이다.

여진구는 “SF 장르는 한국 드라마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장르다보니까. 나 스스로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드라마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써클:이어진 두 세계’는 2017년과 20137년 두 시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는 SF추적극이다. 2017년 미지의 존재로 인해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쫓는 ‘파트1:베타 프로젝트’와 감정이 통제된 2037년 미래사회 ‘파트2:멋진 신세계’를 배경으로 두 남자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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