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세형 / 헤럴드POP DB
개그맨 양세형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양세찬이 친형 양세형에 대해 말했다.

16일 오후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가 방송됐다. 코너 '훅 들어온 초대석'의 게스트로는 개그맨 양세찬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을 동두천 출신이라고 밝힌 양세찬은 "우리동네에 tvN '응답하라 1998'에 나왔던 영화관이 있다. 근데 지금도 되게 클래식하게 그렇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두천의 아들로서 고향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공기가 맑고, 텃세가 없다. 은근 많은데 우리 동네는 아니었다. 그리고 미군부대가 있어서 부대찌개가 맛있다. 소시지가 틀리다. 간이 잘 돼 있다. 내가 미국에 가보지 않았는데 미국의 맛을 안다"라고 농담을 했다.

양세찬은 양세형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는 "서로의 일에 그렇게 깊숙이 관여를 하지 않는다. 그래도 고민이 있다면 깊게 이야기 할 수는 있다. 대신 도와달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모니터링은 서로 해주는가'란 물음에는 "첫방송 정도만 해준다. 집에서는 말이 없다. 그냥 여러분이 아시는 형제의 모습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지석진은 "나도 조동아리란 그룹의 일원이다"라며 양세찬의 생각에 공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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