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최강희가 노인정 살충제 음독사건 범인을 지목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서는 노인정 살충제 음독사건 범인을 밝히는 유설옥(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범인을 알겠다는 유설옥은 하완승(권상우 분), 홍준오(이원근 분)와 용의자들을 모았다. 유설옥은 “범인은 100%가 되어야 하는데 0.01%도 의심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추리를 풀어놨다.
유설옥은 앞서 김호순(전수진 분)이 말해준 것을 토대로 용의자들을 심문했다. 유설옥은 “이 사건은 이여사가 홍삼병과 매실병을 바꾸면서 사건이 시작됐다”며 “범인은 박경숙(박준금 분)이 벗어놓은 장갑을 끼고 매실병에 살충제를 넣었다”고 송여사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유설옥은 다한증이 있는 송여사가 장갑이 벗겨지지 않자 뒤집어 벗었다고 주장하며 DNA검사를 통해 범인을 밝힐 수 있다고 말했다. 송여사는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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