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류수영이 베트남 파견 근무를 신청했다.
20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는 베트남 파견 근무를 신청하는 차정환(류수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혜영(이유리 분)과 이별 이후 아예 본가에서 짐을 싸고나와 오복녀(송옥숙 분)과 대립각을 세우던 차정환은 일에도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대로는 일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생각한 차정환은 베트남 파견 근무를 지원하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다.
차규택(강석우 분)은 오복녀와 소통을 아예 단절해버린 차정환이 걱정되어 방송국을 찾아갔다. 하지만 차정환은 차규택 역시 반갑지 않게 맞으며 풀리지 않은 속내를 드러냈다. 차규택은 이런 차정환을 다독이며 어떻게든 화해 국면을 찾아보려고 했다.
하지만 차정환은 오복녀에게 여전히 화가 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혔다. 이어 베트남 파견 근무 신청서를 사측에 내고 오는 길이라며 “한동안 떠나있으려고요”라고 털어놨다. 차규택은 차정환의 생각하지도 못한 강수에 당황했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전해들은 오복녀는 모두 쇼라고 취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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