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로이킴이 신곡 ‘문득’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로이킴은 “‘개화기’다. 다시 활짝 꽃이 피었을 때를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곡 ‘문득에 대해 “‘우리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자. 살아가다 서로가 생각나도 그냥 피식 웃고 말자. 최고의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며 살자’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우리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유희열은 “사실 제가 가사를 발췌해왔다”며 ‘너 없이 살아 가는걸 견디긴 힘들 거야 / 너도 그러니 그럴까 그래 줘’라는 가사를 이야기했고, “이런 남자 정말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사실 이렇게 뜨겁게 사랑을 해봐야한다”고 로이킴의 가사를 칭찬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