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서준이의 귀여운 러브 스토리가 담겼다.
앞서 그는 보나라는 아이를 짝사랑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준이는 "보나가 좋다"며 사랑에 빠졌음을 알렸다. 21일 방송에서도 그는 보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서준이는 "보나 다음에 엄마가 좋다"는 말로 이휘재를 당황시키기도. 또한 서준이는 보나에게서 편지 답장이 오지 않았냐며 이휘재의 손 안에 든 우편물을 주시했다. 곧 보나늬 빨간색 편지지를 발견한 서준이는 수줍은 듯 미소지었다.
서준이는 연신 "보나 좋아해"라며 보나에게 전화하길 원했다. 이어 "나는 조금 부끄럽다"며 보나와의 전화를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서준이는 보나와 통화에 성공했다. 서준이는 보나에 "공원 놀러가자. 맛있는 거 사줄게"라며 보나와 보나 어머니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원에서 만난 서준, 보나는 서로 밥을 먹여주거나 그네를 태워주는 등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준이는 보나의 앉을 자리에 손수건을 깔거나 솜사탕, 장난감을 사주며 호감을 표현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서언이는 "이런 장난꾸러기들"이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언이는 누가 준 한 입을 먹겠냐고 보나에게 묻거나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설아, 수아, 대막 삼 남매는 아빠 이동국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 1년 9개월 만에 전주를 찾은 것. 한옥마을에서 추억의 교복 집을 발견한 이들은 1980년대 스타일의 복장을 소화했다. 각자의 매력으로 옛 교복을 착용한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이들은 추억의 간식을 먹어보기도 하고, 과거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새로운 경험을 했다.
승재와 로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와 S.E.S.의 자녀들이었기에 방영 전부터 이목을 끌었다. 승재는 하얀 목티에 노란색 코트를 입고 아빠 고지용의 어린 시절을 재현했다.
로희는 엄마 유진이 입었던 청바지와 흰색 티를 입었다. 기태영은 "로희야, 엄마가 예전에 입었던 것 같은 옷이야"라며 로희의 귀여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딱 붙는 티에 볼록 튀어나온 로희의 배가 앙증맞았다. 고지용, 유진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만 같았던 승재, 로희의 깜찍한 변신은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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