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GOT7에서 비주얼 담당이자 병만족 막내인 막내가 묵언노동으로 열일하는 모습이 족장 김병만을 감동하게 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 편에서는 카메라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 갓세븐 멤버 마크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거센 바람 탓에 힘들게 지핀 불이 꺼지려 하자, 멤버들은 하나둘 씩 땔감을 더 가져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이때 큰 통나무를 옮기던 김병만 뒤에서 그만한 사이즈의 큰 통나무를 묵묵히 들고 오던 마크를 발견, 김병만은 "말없이 일을 엄청 열심히 한다"고 감탄하면서 "그래도 카메라가 따라가야하니까 어디 간다고 말 좀해달라"고 방송 촬영을 부탁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크는 특유의 살인미소로 이를 대답하며 계속해서 묵묵히 열일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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