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돈독한 팀워크를 전했다.
세븐틴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멤버 디노는 "작업하거나 무대 꾸밀 때 트러블이 적다. 작은 작업실에 5~6명이 들어가서 한 명씩 아이디어를 던진다. 다른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게 멤버들끼리 편하다"고 말했다.
프로듀싱을 전담하고 있는 우지는 "진중한 마음가짐은 갖고 있지만, 모두가 즐겁게 앨범을 만든다. 저희끼리 장난을 많이 친다. 멤버들이 의견을 내는 것에 있어서 부담스러워 않는다"고 밝혔다.
힙합 팀 민규는 "곡 작업할 때 배려를 많이 한다. 제가 쓴 가사가 있어도 더 좋은 가사가 나오면 바꾼다"고 이야기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그 절망감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종 차트에서 사랑 받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