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7일의 왕비'의 주인공 박민영이 게릴라 데이트에서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 배우 박민영이 출연했다.

홍대에 박민영이 나타나자 순식간에 인산인해를 이뤘다. 김생민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제 귀엽다는 말은 없어졌어요”라며 성숙해진 박민영의 미모를 극찬했다. 박민영은 열연 중인 사극 드라마 ‘7일의 왕비’에 대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깨알 홍보를 했다.

김생민은 촬영이 아니라 그냥 홍대에 온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고, 박민영은 “쇼핑도 하고 싶고 맛집도 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박민영과 김생민은 한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선글라스를 구경했고, 박민영은 즉석에서 선글라스 몇 개를 사 인터뷰에 응한 시민들에게 선물했다.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인터뷰를 시작했고, 김생민은 수목 사극드라마 ‘7일의 왕비’에 대해서 젊은 시청자들은 ‘구르미 그린 달빛’ 느낌을 원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박민영은 “’구르미 그린 달빛’의 5년 뒤 버전일 것 같다”고 말했다. 상대배우 이동건의 장점에 대해선 “무슨 이야기든 다정하게 해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박민영은 ‘7일의 왕비’과 자신을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과 함께 끝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7일의 왕비’은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로맨스 사극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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