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정희가 오랜만에 여행을 온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떨리는 심정을 감추지 못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정희는 자신을 데리러 일행들이 올 때까지 기다리면서도 한껏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역대급 업 된 모습의 게스트에 카메라맨은 뒤를 따르기 바빴다. 서정희는 온갖 꽃과 나무들에도 신경을 기울이며 마치 소녀 같은 면모를 보여줬다.

서정희는 밤잠을 설쳤다며 “옷을 입는 것도 뭘 입어야 할까 걱정하고, 먹는 것도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자려고 하니까 그럼 잘 때는 어떻게 하지(하면서) 너무 걱정이 많은 거에요. 혼자서 이렇게 와 본지가 거의 처음이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짐을 싸다보니까 하나 싸고 30분 누워 있다 또 일어나서 또 싸고”라며 짐가방이 여섯 개나 되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누가 자신을 데리러 왔으면 좋겠냐는 말에는 “다 좋아요. 여기 나오는 친구들 다 보고 싶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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