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재이가 만년필의 행방을 밝혔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OCN ‘터널’에는 만년필에 대해서 함구하는 신재이(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목진우(김민상 분)는 단 세 번의 기회만을 주겠다며 만년필이 어디 있는지 대답하라고 했다. 첫 번째 질문에도 신재이는 굳게 입을 다물고 있었다. 하지만 목진우는 쉽게 고집을 꺾지 않는 신재이의 행동에 목을 조르며 “어디 있냐니까”라고 목숨을 위협했다.
신재이는 어떻게든 버텨보려 노력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결국 말하겠다는 제스쳐를 취해 압박에서 벗어난 신재이는 “영국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믿지 않는 목진우의 눈치에 신재이는 “내가 입양아라는 건 알고 있잖아요. 어릴 때 물건들 전부 다 영국에 있어요”라고 말했다.
결국 목진우는 영국에 있는 신재이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재이는 자신이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만년필을 한국으로 보내달라고 했다. 한시가 급한 목진우는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고 신재이는 “빠르면 3일”이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만년필은 영국에 없었다. 영국 친구는 신재이의 책상 어디에도 만년필이 없다고 김선재(윤현민 분)과의 통화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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