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가요계 선배 김정민과 문희준이 KCM을 어려운 후배로 지목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는 임정희와 KCM이 동갑내기 절친이라 밝히며 절친케미를 선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81년생 동갑내기라는 두 사람에 대해 친해진 계기를 묻자, 임정희는 "81년생 동갑내기 모임에서 친해졌다, 근데 어느날 알고보니가 82년생이더라"며 KCM이 한 살 동생이란 사실을 깜작 고백한 것.

이에 KCM은 "제가 빠른 82년생이다"며 해명하자, 이를 듣고 있던 황치열은 "저도 81년생인데 그것도 모르고 아까 90도 인사를 했다"며 억울해하자, 이를 듣고 있던 MC문희준은 "제가 사실 이제와 말하는거지만 저도 후배인 KCM에게 말 놓은지 얼마 안됐다"면서 "말 놓으면서도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를 옆에서 듣던 김정민 역시 "나는 지금 더 선배인데도 지금 KCM씨는 쩍벌을하고 있고 나는 발을 모으고 있다"고 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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