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외게인 공승연을 찾아나선 안우연이 사라졌고, 여진구는 공승연의 정체를 의심했다.

23일 방송된 tvN 드르마 '써클:이어진 두 세계' 2화에서는 김우진(여진구)가 한정연(공승연)에 대한 의심의 끈을 놓지 못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우진은 한정연을 미행, 평범한 대학생활을 즐기는 그녀를 본후 "외계인은 무슨"이라며 의심했던 마음을 접으려했다.

하지만 형인 김범균은 "나 외계인 비밀기지 찾은 것 같다"면서 "범인은 블루버드다 확인만 하고 바로 가겠다"는 말을 남긴 채 휴대폰 전원이 꺼져있는 것은 물론 연락 두절이 되어버린 것. 이후 우진은 범균이 그려놓은 지도를 따라 외계인 은신처가 있는 곳으로 향했지만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마침 우진은 범균의 방에서 우연히 켜놓은 카메라를 발견, 카메라 영상 속에는 우진이 방에서 나간 후 그 방으로 들어오는 정연을 보곤 경악, 정연을 찾아가 멱살을 잡은 후 "너 뭐냐 너 누구냐"며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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