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가 팬 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23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연간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이번 앨범은 '세븐틴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승관은 "20'17'년에 활동할 수 있다는 게 운명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세븐틴 프로젝트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승관은 이어 "그간 활동곡의 가사를 보면 '아낀다'부터 '붐붐'까지 이어지고 있다. 슬픈 감성을 꼭 해야 한다는 것보다, 왜 세븐틴이 항상 밝아야만 하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울고 싶지 않아'를 만들었따. 소년이 느끼는 슬픔을 표현해보자는 생각이 담겼다"고 전했다.
에스쿱스는 "매 무대마다 최선을 다하겠다. 팬 분들을 생각하면서 만든 앨범이다. 팬들과 소통하고 더 잘 하는 세븐틴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노래다. 그 절망감과 함께 순수한 마음을 표현했다. 각종 차트에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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