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구구단 김세정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2017'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헤럴드POP에 "김세정이 제작진과 미팅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역할이나 출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세정이 "365일중 360일 동안 다이어트를 할 정도로 미모에 관심이 많은 홍남주 역을 제안받고 미팅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만일 김세정의 드라마 출연이 확정된다면 지난해 KBS 2 '마음의 소리'에 카메오 출연 이후 첫 정극 도전이 된다.
'학교 2017'은 KBS 2TV '학교' 시리즈의 2017년 버전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소년 드라마다. '맨몸의 소방관'을 연출한 박진석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방영을 목표로 캐스팅 진행 중이다. 현재 김유정이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지난 1999년 방영됐던 '학교 1'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학교 2013' '후아유-학교 2015' 등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장혁 최강희를 시작으로 김래원 하지원, 이종석 김우빈, 육성재 등을 발굴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아왔다.
한편 '학교2017'은 '쌈 마이웨이' 후속으로 오는 7월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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