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나비와 지조가 택시 안에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이날 지조는 24일 오후 12시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 "택시는 아니고 지하철에서 운 적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짝사랑이었는데 들키고 나서 차였다"는 나비는 "심지어 지하철 사람 엄청 많은 데에서 울었다. 다른 칸으로 이동하기도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나비는 "강남역에서 놀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앞니 치아 세 개가 날아간 적이 있었다. 집에나 가야겠다고 택시를 탔는데 제 모습이 너무 볼품없고 불쌍해서 눈물이 난 적이 있다. 주말이어서 치과도 안 열고 이후에 방송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 치과를 가서 라미네이트를 했다. 비가 오면 저는 이가 시리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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