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 아들이 아빠의 부족함을 느꼈다.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아들 승혁과 첫 수영장 나들이에 나섰다.
승혁은 수영장에 들어서자마자 물에 들어가고 싶어 할 정도로 신나 했고, 이윤석은 수영 강사로부터 아이가 물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강습을 받았다.
하지만 강사를 따라 아이를 안고 물에 넣었다, 뺐다 하던 중 순간 미끄러져 물속에서 허우적댔다. 그 모습에 승혁은 놀라 울음을 터뜨렸고, 엄마가 등장할 때까지 그칠 줄 몰랐다. 엄마의 품에서 겨우 울음을 그쳤다.
VCR을 보던 이윤석과 MC들은 저마다 "평소 높이 올려준 적이 없는데 높이 올려서 울었다", '미끄러진 아빠를 보고 놀란 것이다" 등 추측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윤석의 아내는 "아이는 말을 못해서 눈으로 교감해야 한다. 아빠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게 아빠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한위는 6살 난 아들과 함께 친구 딸 결혼식을 찾았다. 그는 친구들 중 유난히 젊음을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린 딸 결혼식을 상상하며 벌써부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준혁네는 이준혁 어머니는 "방송 보니 네들만 따로 자더라. 안방에서 같이 자라"라며 아들 부부의 합방을 권유했다. 끈질긴 권유 끝에 마지못해 합방을 했지만 수면 스타일이 너무 다른 부부는 한 침대에 나란히 누워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이준혁은 자신의 독방으로 자리를 옮겨 합방은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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