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백아연 라이브가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JYPnation 채널에는 백아연의 ‘달콤한 빈말’ COMEBACK LIVE TALK가 그려졌다.
백아연과 그녀의 지원군인 박지민과 윤도운은 크림치즈 당근 컵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도운이 쉽지 않은 베이킹 도전이지만 박지민과 백아연의 도움이 든든하다고 하는 말에, 박지민은 “영혼을 좀 넣어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민은 박력분은 체에 붓는 윤도운의 모습에 “박력분처럼 박력 있게 넣어주신다”고 말장난을 하는 듯 평소에도 허물없는 사이임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윤도운이 컵케이크 반죽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이 백아연과 박지민은 앨범에 대한 설명에 들어갔다. 백아연은 “제가 이번에 내는 미니앨범이 디지털 미니이니만큼 팬분들을 위한 홍보용 CD입니다”라며 “JYP만 가지고 있는 디지털 미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몇 사람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디지털 미니 앨범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민은 평소와는 다른 백아연의 앨범 재킷 이미지에 “누구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아연은 앨범 커버에 대해 “앨범명과 타이틀을 따라서 달콤하지만 그 안은 빈말이라는 걸 담았다. 케이크를 보면 안이 텅텅 비어 있다. 겉에는 달콤하고 예쁘지만 안에는 텅텅 비어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앨범 콘셉트는 앨범명과 타이틀을 가리키는 이미지들이 주를 이뤘다. 백아연은 “첫 번째 장을 보면 제가 처음으로 귀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 장을 보면 씁쓸함을 표정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백아연은 이번 앨범 수록곡에 박진영이 가사를 준 곡이 있다며, 다음에는 곡을 받고 싶다는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신곡 공개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백아연의 두터운 인맥이었다. ‘K팝스타1’의 동기인 박지민의 출연에 이어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이하이는 전화로 백아연을 응원했다. 최근 아메바컬쳐로 이적한 핫팰트, 예은 역시 백아연와의 전화통화로 힘을 실어줬다. 선후배 사이이기는 했지만 두 사람은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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