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현경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그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에서는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미모 비결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김성주 씨 때문에 나왔다. 정말 보고 싶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MC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히자 김성주는 크게 기뻐하더니 "고등학교 때 미스코리아여서 나에겐 연예인 존재"라며 "제대로 쳐다보기도 힘들다, 어떻게 70년생 외모냐 말이 안된다"며 그녀의 방부제 미모에 크게 놀란 것. 이에 함께 출연한 이문식 역시 "예쁘다"고 칭찬하자, 오현경은 "예쁜 건 타고난 거다. 현대의학의 도움도 조금"이라고 거침없는 솔직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한 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으며 그녀는 당시 배우 고현정을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이 된 것에 대해 "순전히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당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지켜봤다는 안정환은 "오현경이 너무 아름다워 고현정이 보이지도 않았다"며 오현경을 치켜 세우며 "선발을 예상했다"고 소감을 전한 것. 이어 그는 고현정을 의식하며 변명을 둘러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오현경은 "사실 10년 동안 저녁을 안 먹었다"며 몸매 비결을 밝히면서 "근데 지금은 밥을 먹는다. 고기도 너무 좋아한다. 채소랑 안 먹고 고추장에 찍어서 먹는다"며 반전 식단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으며 특히 현재 유학생활 중인 딸을 언급하며 "동양적인 매력이 있다"며 엄마의 DNA를 받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딸 사진을 공개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어 딸 자랑까지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오현경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는 정호영과 레이먼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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