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사진작가 로타의 앨범 프로젝트 ‘맑음’이 발매됐다.

서태지, f(x)의 설리를 비롯 유명 뮤지션의 공연 사진과 광고, 패션 화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작업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진작가 로타의 사진집형 컴필레이션 앨범 프로젝트 ‘맑음’이 발매됐다.

‘맑음’은 사진집 형태의 2CD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72페이지에 달하는 화보가 수록되어 있다.

‘맑음’은 유명 뮤지션의 공연사진 외에도 광고, 패션화보 그리고 ‘소녀들’, ‘로타의 일본산책’, ‘오키나와 토끼’, ‘오후의 도쿄’ 등 사진집과 에세이까지 내딛는 행보마다 주목 받고 있는 로타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2016년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반 차트 1,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컴필레이션 앨범 ‘순수’의 후속작이다.

로타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낸, 처음으로 공개되는 다양한 사진들과 체인스모커스, 캘빈 해리스 등 서른 여섯 곡의 트렌디한 음악까지 화보와 음악이 어울리는 새로운 조화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