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11명의 소년들이 제대로 청량미를 뽐냈다.

30일 방송된 Mnet ‘2017 울림PICK’(연출 안혜린)에서는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직접 PICK한 그룹 골든차일드 11명의 소년들(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공개됐다.

오현민과 인피니트의 성열이 ‘울림PICK’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성열은 골든차일드에 대해 친동생 같은 그룹이라고 설명했고, 오현민은 “친동생 ‘같은’이 아니라 정말 친동생이 있지 않냐”고 말했다. 성열은 골든차일드의 리더 이대열이 친동생이라고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의 울림PICK 축사영상이 공개됐고, 이중엽 대표는 그룹 골든차일드의 뜻은 ‘100년에 한 사람 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으로 100년 동안 가요계를 이끌어 나갈 그룹이 되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룹명을 처음 들은 11명의 소년들은 잠시 당황했지만 얼른 마음에 든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같은 소속사인 러블리즈의 축사영상이 공개됐고, 영상이 끝나고 경기장에 실제로 러블리즈가 등장하자 골든차일드가 열광해 웃음을 자아냈다.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첫 번째 종목으로 멀리 뛰기에 도전했고, 두 번째 종목으로는 ‘신발 양궁’에 도전했다. 땅에 있는 양궁 과녁에 멀리서 신발을 던져 점수를 얻는 것. 세 번째 종목으로 100m 달리기에 도전했고, 특이한 점은 미션지에 적혀 있는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것이었다. 99년생 멤버 라인인 ‘a.k.a구구즈’ 재현, 지범, 동현, 주찬은 올망졸망한 경기를 펼쳐 누나미소를 유발했다.

‘110초 챌린지’로 11명의 멤버들이 110초 안에 콜라 한 캔을 파도타기로 원샷해야 성공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멤버들의 폭풍 스피드 원샷에도 110초 안에 다 마시지 못해 미션에 실패했다. 골든차일드는 모든 종목이 끝난 줄 알고 소감으로 “하루가 너무 빨리 간 것 같다. 솔직히 첫 촬영이라서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앞으로가 기대된다”라며 클로징 멘트를 했다.

이 때 엠피디가 등장해 단국대 체대생들과 승부차기가 남았다며 이길 시 11명 모두에게 배지를 준다고 말했다. 하지만 패배할 시 배지를 모두 반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든차일드는 단국대 여자 체대생들과 나름 치열한 승부차기를 했고, 2:4로 패배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11인조 보이그룹이며 '인피니트 남동생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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