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중현이 버클리 음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신중현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된 ‘신중현 THE ORIGIN’ 미디어데이에서 버클리 음대의 학위 수여 소감을 밝혔다.

"상상도 못했다. 꿈에도 그런 생각을 못했다"는 신중현은 "더 이상의 바람이 없을 정도로 좋은 결실을 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60, 70년대 당시 1집 앨범 발매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록 붐이 일었을 때가 있었다. 음악의 흐름이라기보다 세계적 문화 교류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었다. 록 음악은 모든 음악을 수용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교류하는 음악성이 있어서 저도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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