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늘의 직업으로 웹툰 작가에 대해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영화 개봉을 앞둔 주호민 작가가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직업연구소-JOBS(잡스)' 웹툰 작가의 모든것을 파헤친다 편에서는 인기 웹툰작가 김풍, 주호민, 기안84, 전선욱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오늘의 직업은 웹툰 작가이다"면서 "직장인들이 출퇴근할때 웹툰을 본다더라 1일 620만명이 검색한다고 한다"며 웹툰 작가 네 사람을 소개한 것. 먼저 "초등학생들 미래 희망직업으로 42퍼센트가 웹툰작가를 꼽았다 심지어 웹툰학원까지 등장했다"는 말에 전선욱은 "나도 강사로 인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거의 10대부터 40~50대분들도 있다"면서 " 공통점이 예전에 만화 좋아했다가 포기하고 다른일 하다가 뒤늦게라도 만화가 꿈을 꾸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자신이 애착이 가는 작품에 대해 기안 84는 "패션왕 우기명이다. 이제 복학왕에서 대학생됐다 장가갈때까지 같이 늙어가고 싶다"면서 인생 캐릭터를 구축한 전문가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 것. 이어 김풍은 "나는 찌질의 역사 서민기다"라면서 "민기는 과거의 내 모습이고, 그 만화에 나오는 준석이는 지금의 내모습이다"며 두 삶의 이야기를 자신에게 빗대어 그린다고 말했고, 이에 주호민은 "찌질의 역사가 아니라 김풍의 역사다"며 이를 호응했다.

특히 만화 '신과 함께'를 영화로 개봉을 앞둔 주호민 작가는 "12월에 개봉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것. 이에 mc들은 "이정재, 하정우 초호화캐스팅 아니었냐, 영화촬영장 가봤냐"고 묻자, 그는 "크로마키 배경에서 배우들이 허공에서 칼질하더라, 너무 신기했다"고 대답한 것. 특히 박명수가 "영화 흥행 어떻게 보냐"고 묻자, 그는 "캐스팅이 굉장히 대만족하기 때문에 800만 본다, 내년 여름까지 두 편이니까 1600만 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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