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동건이 달콤살벌한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는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신채경(박시은 분)과 이융(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막에서 함께 밥을 먹게 된 이융과 신채경은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느꼈다. 알고보니 주모가 이들의 금품을 노리고 밥에 약을 넣은 것. 두 사람은 묶인채 창고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먼저 정신을 차린 신채경은 장독을 깨뜨려 파편으로 포박된 줄을 끊었다. 신채경은 이융을 데리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했지만 의식을 차리지 못하는 이융의 모습을 보고 겁에 질렸다. 정신을 차린 이융은 무사히 빠져나온 것에 안도했다.

무사히 도성에 도착한 신채경은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의원에게 신채경을 맡긴 이융은 입궐하자마자 신하들을 다그쳤다. 이어 이융은 자신을 해하려했던 주모를 스스로 처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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