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소현이 우승트로피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6회에는 빅픽처의 주인공 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은 두 번째 단독으로 이날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남편 손준호 없이 홀로 출연한 김소현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치열은 “오늘 녹화 시작 전부터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더라”고 말했다.

정재형은 이날 김소현의 큰 그림으로 남편 손준호가 단독 출연에서 우승트로피를 획득한 것을 언급했다. 이어 정작 본인은 단독 출연 우승 트로피가 없지 않냐고 묻자 김소현은 “예전에 우승트로피가 하나일 때는 보물처럼 식탁에 뒀었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그런데 이제는 트로피가 4개”라며 “남편 서재를 꾸미면서 트로피를 놓을 공간도 따로 마련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근데 남편(손준호)이 단독 우승을 하고 나서는 개인 트로피를 거실에 두더라”며 “그래서 옆에 함께 탄 트로피를 놔뒀다”며 집안에서 팽팽한 신경전이 오고간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 주안이가 왜 엄마 트로피는 없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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