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현우가 임주은의 자태에 반했다.

4일 방송된 MBC ‘도둑놈, 도둑님’ 8회에는 윤화영(임주은 분)의 자태에 넋을 놓고야 마는 장돌목(지현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돌목은 장판수(안길강 분)과의 푸닥거리 끝에야 배달일이라도 하겠다며 집을 나섰다. 마침 무용학원으로 배달은 간 장돌목은 연습실에 있는 윤화영을 발견하고 시선을 빼앗기고야 말았다.

윤화영은 장돌목이 자신을 바라고 있는 줄 모른 채 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장돌목은 곁에서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할 만큼 빠져 있었다. 피자를 배달시킨 사람은 장돌목에게 “거기서 뭐해요?”라고 물었다.

그제야 장돌목은 “예, 피자왔습니다”라고 반응하면서도 시선을 옮기지 못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돌목은 윤화영의 모습과 강소주(서주현 분)의 외모를 비교했다. 그러나 이를 모르는 강소주는 얼굴까지 빨개지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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